사우스LA 무장강도, 돈 대신 성인용품만 강탈해..[영상]
LA경찰국(LAPD)이 지난 4월 18일 오후 10시 50분쯤 웨스트체스트의 한 성인용품점에서 일어난 무장강도 용의자를 공개 수배중이다. LAPD에 따르면 사우스LA의 링컨 불러바드와 웨스트84가 인근에 위치한 성인용품점에서 반자동 권총을 직원에게 겨누며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. 용의자는 성인용품만 강탈한 뒤 매장을 나갔다. LAPD는 용의자가 40~50대 남성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. 디지털부사우스la 무장강도 무장강도 용의자 50분쯤 웨스트체스트 반자동 권총